ECS NEWS
여러분의 처음 입사하는 날은 어떠셨나요?
회사 정문을 들어서며 보이는 공간부터 옆에 앉은 사람들까지... 신규 입사자에겐 모든 것이 낯설고 긴장됩니다.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입사자에게 ECS텔레콤은 웰컴 키트를 건넴으로써 전 직원을 대표하여 환영인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반가운 선물, 웰컴 키트에는 에코백, 티셔츠, 텀블러, 핸드폰 거치대, 마우스패드, 볼펜, 포스트잇, 스티커 총 8종의 물건이 담겨 있습니다.
ECS텔레콤은 지난 4월 7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집합 워크샵 대신 Webex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2020년 봄 ECS-Day를 진행하였다.
올해의 슬로건인 'Study-Teach-Sell'를 주제로 하여 각 팀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으며,
FY20을 시작하며 전 직원이 함께 ECS Man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CS텔레콤은 12월 26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오키드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송년회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직원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한 지난 10월의 창립 20주년 기념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 직원이 모여 서로의 여행을 확인하고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 올해 최고의 팀을 선정하여 TOY 시상을 하였고,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2019년 한 해 다른 팀과의 업무 협조가 가장 뛰어났던 직원을 선발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ECS-Mate도 시상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직위별 그룹을 나누어 '응답하라 1999'라는 컨셉의 퀴즈 시간을 가져 직원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는 2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에도 ECS인으로서 누구보다 강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줄것을 주문하였습니다.
https://www.facebook.com/ecstel/videos/6137821794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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