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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6월 ECS Telecom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Project Manager팀 김한상입니다. 저는 ECS Telecom에 합류하기 전 SI 개발 및 ERP 운영, 제약사 프로젝트 PM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업무를 20여년간 수행하였습니다.
PM으로서 저는 고객사, 팀원 및 협력 업체간 의견을 조율하고 일정 및 이슈를 관리하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관리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 운명체'

PM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 보다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PM은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영업 활동 지원을 하며, 고객이 발주한 사업에 대해 각 팀(영업, Pre-Sales, PMO, 엔지니어, 개발, 협력업체 등)과 협력하여 제안서 작성을 합니다. 이후 제안발표를 하여 수주가 확정되면 사전 협상 및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및 소통 방식 등을 정립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프로젝트 준비 단계(투입인력 계획, 사업 수행계획 등)에 돌입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요 보고(주간, 월간, 착수, 중간, 종료 등)를 하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입된 인력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합니다. 최종 검수를 받아 프로젝트를 종료하게 되면 앞으로 있을 유지보수에도 문제가 없도록 서비스 PM에게 인수인계를 합니다. 이처럼 PM은 하나의 프로젝트의 생성부터 종료까지 함께하는 프로젝트 공동 운명체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ECS Telecom은 업무상 필요한 내/외부 교육을 제한없이 지원해줍니다. 내부에서는 프로젝트 종료 후 lessons learned를 진행하여 회고의 시간을 갖고, 다음 프로젝트 준비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ECS-Campus(내부 교육)는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에도 적극 지원을 해주는데, 저도 회사 지원을 받아 교육을 듣고 PMP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Fun한 회사'

회사는 직원들에게 사내 동호회 활동을 권장하며, 친목 및 취미활동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골프를 좋아하여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3회의 정기 라운딩과 때때로 번개 라운딩을 나갑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매년 가을 골프대회를 진행하는데, 이때 숨은 실력자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나 = ECS Telecom'

ECS Telecom은 Nortel 교환기에서부터 현재 Avaya, Cisco, Alvaria, Zoom에 이르기까지 콜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AI, 챗봇, STT/TA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결합하여 스마트 컨택센터의 해답을 제시하고, Digital Workplace 사업을 통해 영상회의, 통합커뮤니케이션 등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를 통해 고객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고객 성공이 회사의 성공이고, 곧 나의 성공이다' 라는 사명 아래 모든 직원들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이끌어가는 ECS Telecom에서 뜨거운 열정을 같이 나누실 분은 지원하세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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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낀다’

저는 2004년 대학졸업과 동시에 Enterprise Voice Solution 시장을 선도하는 ECS에 입사하여 현재 만 12년째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서 전화, 메일, 채팅 등의 수단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업무를
통해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가장 빨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UC, IP Telephony, Contact Center Solution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 ECS에서 개발자로서의 하루하루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2번의 전 직원 해외여행’

사람은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나 자신이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꿈, 나의 가족과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 꿈, 더 나아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공헌하고픈 꿈. ECS는 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ECS에서는 서로의 이마에 흘린 땀방울을 닦아주며
성취의 보람과 꿈의 결실을 동료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어느 여행사에서 모든 직원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해 주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는 부러움이 가득한 댓글이 많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는 회사 대표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며
그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을 부러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ECS에서는 뉴스에 나온 이런 일이 2번이나 있었습니다. 회사보다
직원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곳,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 그 곳이 바로 ECS입니다.

‘한계를 깨고 나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라’

스스로 혹은 남들이 만든 잣대에 기대어 스스로의 한계를 단정짓는 사람이 되기 보다 한계를 깨고 나와 새로운 세상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인생에서의 가장 큰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다는 것을 했을 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모든 의지와 노력을 다하여,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도전적인 삶을 이 곳, ECS에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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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폭넓은 시야를 가진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안녕하세요 2011년 경력직으로 ECS에서 입사하여 네트워크 PLM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균 과장입니다.
PLM이라는 업무는 다른 회사에 없는 직책이라 다소 생소하실 텐데요. 특정 분야의 Product를 주도적으로 담당하여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신기술을 앞서 적용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ECS에는 제가 담당하는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IPT, IPCC, IVR 등 여러 분야의 PLM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업무들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ECS는 PLM들에게 그 어떤 회사보다 훌륭한 LAB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ECS에 네트워크 엔지니어 경력을 가지고 입사했지만 ECS에서 PLM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히 네트워크 기반 위에서 구성되는
대부분의 IT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고 네트워크 장비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스위치에서 구동되는 가상화 서버, 그 위에
올라가는 Collaboration(IPT, Video, FMC) 솔루션, 그 외 3rd party 솔루션 등과 연동해가며 각종 사이트 이슈 해결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누구보다 폭넓은 시야를 가진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신뢰의 ECS’

ECS는 Cisco, Avaya, Aspect의 국내 넘버원 파트너로서 앞서도 언급했지만 웬만한 기업의 데이터센터 규모보다 큰 최고의 LAB System을 가지고 있습니다.
LAB System에 과감히 투자하는 ECS의 이런 환경은 PLM들이 철저한 사전 검증을 하고 실제 사이트 장애 시 빠른 해결이 가능하도록하여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체 개발팀을 보유하고 벤더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을 자체 개발을
통하여 펌웨어를 만들어 불가능해 보였던 기능을 구현했던 다수의 일화들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넘버원 ECS의 이유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보장된 교육기회’

제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큰 이유중의 하나는 보장된 교육기회입니다.
ECS는 1년에 최소 2회, 본인이 원하는 외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의무적으로 부여하고 있으며 업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필요로 하는 교육이 해외에서 진행될 경우 다수의 엔지니어들이 교육을 위해 해외에 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외부 교육뿐 아니라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에 대하여 직원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핵심내용을 교육하고 현장 경험을 전하며 그에 따른 강사료도 받을 수 있게 체계화된 내부교육 시스템이 있어 직원들간의 지식공유 및 기술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기업이 좋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서류심사를 하고 면접을 보듯이 구직자들도 좋은 회사를 선택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구직활동을 하는 사회 초년생으로서는 좋은 회사에 대한 기준이 단순히 대기업, 고액연봉, 사회인지도 등 일 수도 있을 텐데요.
한마디로 모든걸 정의할 순 없겠지만 급변하는 IT환경에서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이직도 해봤고 주변 지인들을 보아온, 8년차 직장인인
제가 느끼는 좋은 회사란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제가 위 짧은 글로 모든걸 표현할 순 없겠지만 제 글을 보시는 예비 지원자 분들께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CS는 개인의 만족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좋은 회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ECS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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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의 현장대리인 필드엔지니어

저는 ECS Telecom에 2017년 11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Customer Care Expert팀 필드엔지니어 신우섭입니다. 평소에도 Voice 및 IT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는 대학교 취업박람회에서 ECS Telecom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박람회에서 만난 직원들의 남다른 자부심과 ECS Telecom의 업계 내 단단한 입지를 보고 제가 일원이 된다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지원할 수 있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었지만 ECS Telecom에 가장 큰 매력을 느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였고, 서류 전형과 세 번의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하였습니다.

직무소개

제가 맡고 있는 필드 엔지니어 직무에서는 Avaya, Aspect, Cisco와 같은 외산 벤더사의 제품을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설계 및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객사 담당자들과 소통하여 그들의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녹여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엔지니어 직무에 필요한 능력은 IT 인프라 지식과 소통능력입니다. 고객사 IT 인프라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먼저 이해를 한 뒤, 충분한 소통을 통해 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맡더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지원하는 자기계발

ECS Telecom에 입사 후에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자기계발 지원입니다.
최신 클라우드 및 가상화 포럼, 외부에서 진행되는 DB, 네트워크 교육 등 관심이 있는 IT 분야의 강의를 회사의 지원으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DB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익힐 뿐만 아니라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DB 엔지니어없이 고객사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였고, 이러한 경험은 제가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마인드

'평상시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라'

ECS Telecom은 서류 전형부터 면접 전형까지 지원자의 직무 능력이나 학교, 출신 등에 앞서 지원자의 인성과 회사에 대한 관심, 성장가능성을 우선순위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평소에도 ECS Telecom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면접시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지원자께서 이 글을 통해 필드엔지니어에 도전하시고, 또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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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의 영업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ECS텔레콤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뛰고 있는 6년 차 “영업 대표” 박정후 과장입니다.
대학 시절 IT경영학을 전공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차 IT 업계에서 높은 회사 신인도와 좋은 처우, 복지로 알려진 ECS텔레콤 기술영업
직무 신입 공채에 지원하여 ECS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ECS의 기술영업이 다루는 분야는 크게 ‘IPCC’와 ‘AI’, 이외 IPT, Application, Network 등이 있습니다. 기술영업은 고객사 내 구매,
총무, IT, 현업 등 우리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 담당자를 만나 그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캐치 업하고 때론 함께 고민하며, 결과적으로 고객이 그들의 비즈니스에서 좀 더 나은 방향,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직무입니다.

‘고객성공을 돕는 전문가’

저는 보험, 유통, O2O 등 다양한 사업 군의 고객을 담당하며 고객의 비즈니스와 업무를 이해하고, 우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기대할 수 있는 도입 효과 측면에서, 고객 성공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 드리면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콜봇이 전화를 대신 받아 고객은 대기 없이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상담원은 고객과 통화 중 문의사항을 실시간 상담 화면에서 가이드를 받고 응대하여 콜 당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합니다. 결과적으로 고객사는 AICC를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리소스 절감을 통한 투자 대비 높은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잊지 못할 하와이 워크샵’

입사 첫 해, 회사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하와이로 전 직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입사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았지만, 회사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편한 분위기 속 와이키키 해변 앞에서 유람선을 타고 석양을 바라보며 즐겼던 선상 파티는 아직도 머릿속에 못 잊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CS는 매년 가을 워크샵으로 국내 또는 해외 명소를 다니며 평상시엔 열심히 일하고 워크샵 때는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다시 한번 refresh하고 동기부여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기술영업인으로서 핵심역량’

기술영업의 중요한 핵심 역량은 “스터디”와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CS는 IPCC, AICC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시장에는 챗GP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객 니즈에 맞추어 ECS는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접하며 우리의 비즈니스 측면에서 그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상품화를 합니다.
때문에 기술영업인으로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이고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는 꾸준한 스터디와 자기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사업을 수주하고 회사의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영업 외에도 PM, PS, 엔지니어, 개발자, 재무 등 수많은 지원 부서가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에 업무 요청에 있어서는 요청할 바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리소스를 줄이며, 각 부서와 협업하고 협조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각 부서의 업무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최대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CS ONE이 되실 여러분에게’

노력하는 만큼 결과는 항상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업무 할 때에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초조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에 따른 성취감은 나를 발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ECS 가족이 되실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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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 더 기대되는 ECS’

안녕하세요, ECS텔레콤 인사기획팀에서 교육, 복리후생, 급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은지 과장입니다.
제약회사 인사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22년 ECS의 매력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잡플래닛의 좋은 후기를 보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ECS텔레콤의 인사기획팀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 ECS!’

ECS텔레콤은 2021년 일하기 좋은 기업 ‘Great Place To Work’에 선정되었습니다. GPTW는 현직자의 회사에 대한 신뢰도, 업무 만족도 등을 설문하여 ‘일하기 좋은 회사’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 기관으로 우리 회사는 모든 질문에 대해 80% 이상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해 GPTW 설문 결과를 확인하고서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회사에 90%가 넘는 직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 ‘회사에 대한 자부심’, ‘경영진에 대한 믿음’, ‘공평한 대우’에 대한 평가 부분 응답에서 80% 이상의 직원이 만족스럽다고 답변한 점이요! 이 결과는 직원 모두가 ECS텔레콤은 ‘일하기 좋은 회사’임을 인정하고 있다고 증명합니다. 저 역시 입사 후 ECS에서 근무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CS텔레콤의 일원, 인사기획팀으로서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도가 높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의 성장은 곧 회사의 성장, 직원의 성장을 위한 지원이 넘치는 ECS’

우리 회사에는 많은 복지제도가 있지만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는 교육 관련 제도입니다.
첫 번째, 전 직원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상주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여 매일 영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입사 초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던 저에게 회사에서 하는 꾸준한 영어 수업 참여는 원어민 강사와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업무에 필요한 교육은 한도없이 지원합니다. 한달에 1~3회 베테랑 내부강사들이 진행하는 내부 교육을 하고 있지만 그 외 필요한 교육은 외부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육 담당자인 저의 경우 외부 교육기관에서 ‘HRD 실무 담당자 입문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전 직장에서 HRD보다는 HRM에 업무가 치중되어 있어 처음 맡아보는 교육 담당자에 역할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회사의 폭넓은 교육지원으로 전보다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성장의 여정 속에서 노력하고 배우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면 나 자신, 회사는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믿고 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우리회사 ECS텔레콤’

ECS텔레콤은 사명감, 자부심, 열정이 넘치는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회사이며, 뛰어난 역량과 비전을 통해 국내 동종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저는 회사가 가진 성취에 자부심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 일하고 있습니다. ECS ONE이 되신다면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우리 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