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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에스텔레콤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다시 한번 선정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정 취지를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 기준이 개편되어 선정규모가 대폭 축소(1,000여 개→500여 개)된 만큼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씨에스텔레콤은 초임임금, 성과금 지급 및 복리후생비,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시행 등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아 ‘임금 우수’
특별휴가지원, 헬스장이용료 지원, 건강검진지원, 단체보험 가입, 자기계발 및 교육 지원 등으로 ‘일생활균형 우수’
정규직 비율, 청년 근로자 비율, 청년 고용 유지율이 높은 점이 인정되어 ‘고용안정 우수’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고객 성공뿐만아니라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쓰는 이씨에스텔레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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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텔레콤이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강소기업」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는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고용노동부는 구직자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강소기업」 을 선정.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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