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에도 e-티켓용 카드인증 시스템을 수주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전체가 노텔네트웍스사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사용중인 MERIDIAN 1교환기를 UP-GRADE하고, 콜센터 솔류션인 SCCS, TAPI, IVR (MPS 500)등을 추가 함으로서 비용을 절감할수있게 되었다

당사는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구입시 고객이 항공료를 카드로 결재할 경우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카드 인증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로써 아시아나 항공은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사는 전북은행 통합 콜센타 교환기 납품업체로 선정되었다.
전북은행은 기존 콜센타를 통합, 본사 콜센타에서 일괄 상담하는 통합 콜센타를 구축하였으며,CTI환경의 콜센타로 한층 진일보된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당사는 국민은행의 영업점 VoIP망 구축 프로젝트인 영업점 IP Enabled PBX의 납품건을 수주하였다.

국민은행은 콜센타와 지점간 전화통화를 VoIP망을 통하여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의 솔루션으로 NortelNetworks사의 Meridian 교환기를 채택하였으며, 이의 추가 납품과 관련하여 Nortel Networks사의 국내 골드파트너사인 (주)ECS 텔레콤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ECS텔레콤이 미 콘체르토 소프트웨어(Concerto Software)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콜 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업음성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ECS텔레콤(대표 현해남, www.ecstel.co.kr)은 미국의 고객상호관리(CIM: Customer Interaction Management) 전문 업체인 콘체르토 소프트웨어(www.concerto.com)사와 콜 센터분야 국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ECS텔레콤은 콘체르토의 예측 다이얼링(PDS:Predictive Dialing System) 시스템인 유니슨, 앙상블, 앙상블 프로 등 다양한 PDS솔루션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게 되었다.

ECS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아웃바운드 콜 센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카드, 보험사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콜 센터 시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아웃바운드 콜 센터 시장은 올해 200~3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콜 센터에서 멀티 채널 컨텍센터 개념이 도입 되면서 CIM의 핵심 솔루션인 PDS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ECS텔레콤 현해남 사장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콘체르토 소프트웨어사와의 제휴로 자사 솔루션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콜 센터 시장에서 리딩 업체로 부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콘체르토 소프트웨어사의 아시아태평양 프라모드 라트와니(Pramod Ratwani)부사장은 “ECS텔레콤과 함께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콜 센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강화함은 물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용 음성솔루션 전문기업인 ㈜ECS텔레콤 (대표 현해남)이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부산 및 경남.북 지역의 판매 및 A/S를 총괄할 영남지사를 2002.9.11 새로 개설했다.

이에 따라 ㈜ECS텔레콤은 이 지역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콜센터 및 업무용 교환 솔루션, VOIP, IP-PBX등의 제품공급 확대 및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