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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 텔레콤 증권사를 위한 IP Solution Seminar 개최(05.06.23)
ECS 텔레콤은 국내 증권사 책임자를 대상으로 UIP Solution Seminar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에서 ECS는 최근 증권사에서 issue화되고 있는 본점과
영업점간의 호통합이라는 요구사항에 맞춰 최소의 전화비용으로
최적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증권사를 위한 IP Telephony
Solution 소개하였다. 또한 대형증권사에서의 IP를 이용한
Contact Center 구축방안 중소형증권사에서의 CIM 솔루션을 이용
한 Contact Center 구축방안을 소개하여 증권사 IT및 컨택센터 관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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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텔레콤, GM대우오토앤테크에 IP-PBX 공급(04.12.17)
ECS텔레콤은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DAT)에 노텔네트웍스의 IP사설교환기(PBX)를 공급키로 했다.

회사는 GMDAT의 부평, 창원, 군산 공장의 음성 교환기망에 노텔의 IP PBX 석세션 1000M 10개 시스템을 공급, 각 사업장을 연결하는 내부 VoIP망과 통신사업자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VoIP 국선을 직접 연동시켜 각 공장 별로 분산된 국선을 부평 본사에 통합 수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회사는 또 GMDAT의 500여 임직원에게 IP소프트폰을 제공, 국내외 출장 및 사외 근무자에게 사무실 동일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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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텔레콤, 국세청에 노텔 IP PBX ‘석세션 1000M’시스템 공급(05.5.9)
- 총 23개 시스템, 9천770회선 공급

ECS텔레콤은 국세청에 노텔의 IP 텔레포니 ‘석세션 1000M’23개 시스템 9천770 회선을 공급하기로 하였다.

대구청 및 반포세무서 등 20개 세무서에 노텔의 ‘석세션 1000M’을 이 달 말까지 공급하고, 본청 및 부산청엔 IP 텔레포니 도입을 위한 교환기 업그레이드 작업을 실시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국세청은 IP 텔레포니 솔루션을 사용하여 각 관서간 전용회선 절감 및 IP 소프트폰을 사용하여 외부 근무자에게 사무실과 동일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에 국세청은 원활한 대국민 민원서비스 향상과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 적용을 위해 9개의 ‘석세션 1000M’시스템을 ECS텔레콤으로부터 공급받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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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텔레콤 한겨레신문사 콜센터 구축(2005.5.9)
ECS텔레콤은 노텔네트웍스사의 Meridian 1 PBX를 기반으로 하는 한겨레신문사의 콜센터를 2003년 10월 1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로써 한겨레 신문사는 그 동안 독자서비스국, 편집국, 미디어사업본부 등에서 나누어 취급하던 독자제보, 사업과 민원에 대한 업무를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통합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아울러 기존 독자만을 위한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여 장기간 한겨레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사실상 지국에만 의존해왔던 그 동안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이번 콜센터 구축을 계기로 독자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작업에 의존하던 민원사항을 데이터베이스에 축적, 관리함으로써 연속적이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 수 있게 됐다.

콜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독자서비스국의 수퍼바이져 전성혜씨는 “그동안 독자 불만이 많았던 전화응대의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1:1접촉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체계를 갖춤으로써 독자감동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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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텔레콤, LG전자 파나마 IP컨택센터 구축 (06.03.31)
기업음성통신 및 콜센터 솔루션 전문 업체인 ECS텔레콤(www.ecstel.co.kr, 대표 현해남)은 최근 노텔 네트웍스의 IP컨택센터(IPCC) 솔루션인 커뮤니케이션 서버(Communication Server)와 심포지엄(Symposium) CTI를 기반으로 하는 LG전자 파나마 IP컨택센터 구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나마의 노텔 파트너인 Comtel(www.comtel.com.pa)이 함께 참여하였다.

LG전자 파나마 IP컨택센터는 현재 중남미의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칠레, 볼리비아, 과테말라 등 5개국의 상담전화를 받는 중남미 통합 콜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16개국의 문의 전화를 소화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도 최신 IP와 CTI기술이 모두 적용된 최초의 사례 중 하나이다.

LG전자는 중남미 여러 국가들의 상담전화를 IP를 기반으로 통합하여 파나마 컨택센터로 통합 운영하는 등의 뛰어난 성능과 효과를 통해 신속한 업무 처리와 상담 효율성으로 중남미 국가들내 제품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LG전자 중국 IP컨택센터에 이어서 전세계 40개국 글로벌 서비스 체제의 시스템 표준으로서 또 하나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CS텔레콤 현해남 대표는 “한국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국내 업체가 수주/디자인/PM의 역할을 수행하고 장비의 실제 납품/설치는 파나마 현지 업체가 함으로써 안정된 프로젝트 수행 및 사후 지원체계가 구축된다.”면서 “지난 LG전자 중국 IP컨택센터 프로젝트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컨택센터나 IP-PBX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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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S 텔레콤 CISCO SYSTEMS ATP 취득 (06.05.30)
ECS텔레콤은 지난 5월 말 시스코의 ATP(Advanced Technology Partnership)의 Advanced Unified Communications Partnership을 취득하여, 시스코와 Voice 솔루션(시스코 IPT, IPCC의 모든 솔루션)에서 기술 협력 및 비즈니스를 시작 했다.

이 partnership은 시스코와 ECS 텔레콤의 관심하에, 작년 말쯤 논의가 시작 되었으며, 타사와의 솔루션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ECS 텔레콤 입장에서 또 다른 시장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며, 시스코 입장에서는 20년 이상의 Voice 분야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회사와의 partnership 체결로 인한 기대가 제휴를 검토하게 된 배경이다.

특히 ATP Partnership 과정에서 진행되는 엔지니어 자격시험을 3개월 만에 통과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IPC Specializations’ 자격 시험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험이었고, 또한 시스코 솔루션을 취급한 적이 없는 회사 내 사정을 감안하면, 회사 내부에서도 놀라울 만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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